대한 명인의 손 끝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한지인형
다올은 모두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순 우리말 입니다. 다올한지인형㈜는 한지인형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계승해 나가며,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또한, 체험과 교육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새로운 인형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